마치 밤하늘에 뜬 노란 별을 보고 있는 듯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꾸며진 매장은 편안하고 아늑한 느낌이 가득해 낭만과 감성을 마음에 담아 맘 편히 수다를 즐길 수 있다.
김천역 바로 옆에 있는 ‘커피 별수다’는 여행 전 들러 기차 안에서 먹을 수 있는 크로와상을 구매하기에도 좋고 여행 시 허기를 달랠 때 들려도 좋다. 또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이 들리기에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