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안녕하십니까, 
<커피 별수다> 박종훈 대표입니다. 

저희 ‘커피 별수다’는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흔한 카페가 아니라 크로와상을 판매하는 크로와상 카페입니다. 

매장 입구에서부터 달콤한 향기가 가득해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출 수밖에 없는 저희 ‘커피 별수다’에서는 직접 손으로 크로와상을 만듭니다. 그날 만든 크로와상은 그날만 판매하는 원칙을 갖고 있기에 더욱더 믿고 저희 크로와상을 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직접 만든 반죽은 저온에서 냉장숙성 후 오븐에 굽기에 식감이 더욱 좋은 게 특징입니다.

저희 ‘커피 별수다’에서는 직접 개발한 포도 앙금, 당도를 낮춘 다크 초코 앙금, 고구마 무스가 들어간 3가지 맛의 크로와상을 드실 수 있습니다.   

처음 베어 물었을 때의 시럽의 달콤함과 빵의 바삭함, 속 앙금의 부드러움까지 3박자가 어우러진 크로와상은 라떼와 함께 먹으면 가장 맛있지만 에이드, 스무디, 커피, 따뜻한 차등 그 어떤 음료와 드셔도 맛있습니다. 

저희 ‘커피 별수다’는 김천 역 바로 옆에 있기에 여행 전, 여행 시, 여행 후 언제라도 들려도 좋은 곳입니다. 어릴 적 잔디밭에 누워 별을 세며 수다 떨던 그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다면 아늑함으로 채워진 저희 매장에 오셔서 편안한 수다와 함께 감성 담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